노을 연가

추억

들마을 2007. 6. 3. 14:37
      
           
    
     
     
     
     
     
            말없이 떠나버린
    제의 기억들..
     
            깨우지 않아도
            일어서는 마음이 되면.....
            
           하나의 추억만으로도       
            이제는  
            아픈사랑 밀어내고
            그리움도 밀어내며...
     
            뼛속 깊이 박히며 남는
            귀한 사랑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