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연가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들마을
2008. 4. 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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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어..
그래서 누군가가 많이 보고 싶을 땐,
그렇게 버티며 살아 가야지 인연이란 그런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