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에 잠긴 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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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마을
2018. 3. 27. 09:33
살아가며 느낀 감정과 일들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세월 속에 묻히며 사라지지만, 그 속에 담긴 내 삶은 마지막 순간까지 노을처럼 아름답게 마무리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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