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은 시간에 연락이 왔다..
호기심이 발동해서
가려고 준비를 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말았다..
이런 자포자기같은 상태에서
이렇게 늦은 시간에
순간의 호기심이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느낌따라 부담없이
보고 싶기는 하지만
너무 황당하다..
호기심이 발동해서
가려고 준비를 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말았다..
이런 자포자기같은 상태에서
이렇게 늦은 시간에
순간의 호기심이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느낌따라 부담없이
보고 싶기는 하지만
너무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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