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자리

안녕이라고...

들마을 2006. 1. 5. 00:35
정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네 모습이다..

결국 넌
내가 너를 지워야 하는가 보다

안녕이라는 단어가
눈앞에서 어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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