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네 모습이다..
결국 넌
내가 너를 지워야 하는가 보다
안녕이라는 단어가
눈앞에서 어른거린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네 모습이다..
결국 넌
내가 너를 지워야 하는가 보다
안녕이라는 단어가
눈앞에서 어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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