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는 모습..
이해할 수 없는 모습..
수없이 돌아보며
수없이 미워했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마음
지우려 미워해도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는 사람
그게 아직도
애꿎은 사랑이
남아서 그런 것일까..
더는 사랑이라 말하지 말자
가슴 아픈 기억은
결코 사랑이 아닐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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