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이 마음따라
이제와서 무엇을 그렇게 허공에서 허우적거리며 애쓰는가.. 지금 이 어둠은 어둠이 아니고 이 아픔도 아픔이 아니고... 또 해가 뜨고 아침이 밝아오면 이 아픔은 잊어 질텐데... 지금 이 순간에 만족을 느끼며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인간이길... |
부질없이 마음따라
이제와서 무엇을 그렇게 허공에서 허우적거리며 애쓰는가.. 지금 이 어둠은 어둠이 아니고 이 아픔도 아픔이 아니고... 또 해가 뜨고 아침이 밝아오면 이 아픔은 잊어 질텐데... 지금 이 순간에 만족을 느끼며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인간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