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연락이 왔다..
가려고 나섰다가 늦어서
나온다면 다시 돌아오겠다고..
오랫만이지만 늦은 시간에 본 얼굴은
언제나 반갑다..
사랑하는 너의 모습은
언제나 나를 떠날 수 없는 늪 속으로 끌어 당긴다...
어쩌면 미친듯한 서로의 모습...
늦은 시간이지만 곁에 기대어
쉬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언제나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너를 바라보며
그렇게 힘들어 하면서도
이래서 떠나지 못하고
너를 지키고 있나 보다..
힘든 만큼 기쁨이 커지는 것일까....
몸은 피곤한다 마음은 행복하다..
가려고 나섰다가 늦어서
나온다면 다시 돌아오겠다고..
오랫만이지만 늦은 시간에 본 얼굴은
언제나 반갑다..
사랑하는 너의 모습은
언제나 나를 떠날 수 없는 늪 속으로 끌어 당긴다...
어쩌면 미친듯한 서로의 모습...
늦은 시간이지만 곁에 기대어
쉬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언제나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너를 바라보며
그렇게 힘들어 하면서도
이래서 떠나지 못하고
너를 지키고 있나 보다..
힘든 만큼 기쁨이 커지는 것일까....
몸은 피곤한다 마음은 행복하다..